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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드러울줄 몰랐어요! 과대광고를 하도 많이 봐서 어차피 필요했던 물건이라 설명을 읽지도 않고 구...

작성자 네****(ip:)

작성일 2020-12-20

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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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드러울줄 몰랐어요! 과대광고를 하도 많이 봐서 어차피 필요했던 물건이라 설명을 읽지도 않고 구매했거든요 ㅋㅋㅋ 화장솜은 가끔 얼굴이 따가운데 자극이 훨씬 덜할것 같아요. 극세사타입이라 애초에 세게 문지를 필요도 없을것 같구요.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데 혹시 몰라서 우선 세탁해두었습니다. 집게가 패키지에 들어있는것도 너무 좋네요!



(2020-12-19 16:43: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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