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여년 간 액체 샴푸 대신 타사의 샴푸바를 이용해왔습니다. 이번 모레체인져스를 통해 처음 사용해본 샴푸바를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타사의 샴푸바와 다른, 모레상점의 리프레싱 샴푸바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 두 가지는
1. 용량이 크다
2. 샴푸 바 하나에 나무가 한 그루 심긴다
였습니다. (물론 은은한 향도 제 취향에 딱 맞았답니다)
다만, 처음 샴푸바를 썼을 때는 거품이 잘 나지 않아서 당황하기도 했는데요, 이후에는 비누가 물에 불어서 그런지 거품이 잘 나더라고요!!
그래서, 샴푸바를 사용할 때에는
"사전에 바누를 물에 적셔 불려둔다, 머리에 물을 충분히 적신다"
이 두가지를 잘 해주신다면 머리 감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모레상점 4기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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