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동구밭에서 나온 샴푸바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꾸준히 샴푸바는 사용했지만, 바디용품은 아직 집에 사용하고 있는 게 많아서 바 형태로 사용할 생각을 잘 안했었는데요..
제가 사용하던 샴푸바보다 훠어어얼씬 거품도 잘 나오고 순한 제품을 만나서 너무 좋아요 <3
우선은 바디워시 용품을 선정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게 세정력이었어요. 바디에 자극이 되지 않으면서 순하고 어느정도의 개운함이 느껴지는 제품을 원했는데, 거품은 물론이거니와 무향에 개운함까지 느껴지는 제품에 반했답니다… > <
게다가 비건 제품이라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제품 하나 당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하니 사용하면서 착한 일 할 수 있는 일석이조 !!
* 모레상점 4기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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