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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ip:)
작성일 2022-05-09
조회 19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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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상점의 플라스틱 방앗간과의 합작품.
무엇보다 취지가 너무 좋고 비누물이 빠질수 있는 굴곡진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고
모레비누들과 사이즈가 딱 맞는 찰떡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듭니다.
그리고...사진 찍자마자 너무 이쁘다며 친구에게 빼았기고야 말었네요.
아쉬운 점은 플라스틱 소재 특성상 매끄러운 상단 표면으로 비누가 미끌어지기는 합니다.
이번에 Pp와 뚜껑들 모으면서 이쁜 받침으로 재탄생하길 기원합니다.
첨부파일 20220419_180703.jpg , 20220505_171925.jpg , 20220505_1252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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