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톤28제품을 사용하는 사람 입니다, 그치만 이번엔 정말 많이 실망했어요. 택배상자 열어보니 로션담긴 종이 케이스랑 로션이랑 다 분리되있었어요. 뚜껑을 열어보니 민감 트러블은 새것처럼 잘 밀봉 되있고 입구에 동그란 플라스틱이 있었어요, 하지만 수분 바를거리는 누가 이미 사용한거처럼 액채가 열자마자 나왔고 입구에 동그란 플라스틱이 없었어요. 혹시 저에게 실수로 다른 누군가가 반품한 제품이 온건가요? 찝찝해서 수분 바를거리는 교환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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